이용후기
통영 해간도 캠핑장의 추억을 기록해 주세요.
1박2일로 잘 놀다갑니다,
내가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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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7.31 23:19
캠빙장 도착해서 텐트를 잘 못치고 헤매고 있는데 B구역 젊은 부부가 도와줘서 무사히 완성 .좋은 캠퍼님들 계셔서 좋았고요.
저희집애들이 캠장님애랑 재미있게 놀고 친해졌다고 또 오고싶다네요 ㅎㅎ
철수날 비바람 치는 아침에 비맞고 철수한다는게 조금 힘들었지만
그래도 추억으로 남았네요..
캠장님 재미있게 놀다 갑니다.
다음에 기회가되면 캠핑가겠습니다.
후기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^^
캠핑하시는 분들은 캠퍼님처럼 좋은 분들이 많으셔서 서로 도와주며 캠핑의 재미를 붙여 주나봐요^^
비맞으며 철수한 날이 훗날 아주 좋은 추억이 되었음 합니다.
캠핑장 지킴이 시영이도 잠깐이지만 언니만나 너무 재미있었다며 다시 만나 바닷가에서 고동잡고 싶다며 기다리고 있답니다^^